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 5층 514호
전화 : 1577-6222
메일 : korjx@naver.com
배송일
배송 방법은 택배입니다.
주문하신 날로부터 1 ~ 14일 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입금 시 입금 확인 후 1 ~ 14일
신용카드 결제 시 주문 후 1 ~ 14일
반품안내
고객의 변심에 의한 교환 및 반품이면 배송비는 소비자부담입니다.
상품의 이상에 의한 교환 및 반품이면 배송비는 판매자부담입니다.
문의 : 1577-6222
개인정보 처리방침
담당 : 최재연
전화 : 1577-6222
메일 : korjx@naver.com
이용약관
회원가입약관
제1조(목적)
이 약관은 (주)한국귀금속보석거래소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버몰과 이용자의 권리·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정의)
"쇼핑몰" 이란 쇼핑몰이 재화 또는 용역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재화 또는 용역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설정한 가상의 영업장을 말하며, 아울러 사이버몰을 운영하는 사업자의 의미로도 사용합니다.
"이용자"란 "쇼핑몰"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쇼핑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회원'이라 함은 "쇼핑몰"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쇼핑몰"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쇼핑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비회원'이라 함은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쇼핑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제3조 (약관의 게시와 개정)
"쇼핑몰"은 이 약관의 내용과 상호, 영업소 소재지, 대표자의 성명, 사업자등록번호, 연락처(전화, 팩스, 전자우편 주소 등) 등을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쇼핑몰"의 서비스화면(전면)에 게시합니다.
"쇼핑몰"은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몰의 서비스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쇼핑몰"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만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제3항에 의한 개정약관의 공지기간 내에 '몰"에 송신하여 "쇼핑몰"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전자거래소비자보호지침 및 관계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릅니다.
제4조(서비스의 제공 및 변경)
"쇼핑몰"은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합니다.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정보 제공 및 구매계약의 체결
구매계약이 체결된 상품 또는 용역의 배송
기타 "쇼핑몰"이 정하는 업무
"쇼핑몰"은 재화의 품절 또는 기술적 사양의 변경 등의 경우에는 장차 체결되는 계약에 의해 제공할 재화·용역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변경된 재화.용역의 내용 및 제공일자를 명시하여 현재의 재화.용역의 내용을 게시한 곳에 그 제공일자 이전 7일부터 공지합니다. 단, 정확한 변동가격 및 품절시점 등 변동내용을 구체적으로 공지하기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7일전에 그 취지 및 공지가 불가능한 변동사유를 현재의 재화.용역을 게시한 곳에 공지합니다.
"쇼핑몰"이 제공하기로 이용자와 계약을 체결한 서비스의 내용을 재화의 품절 또는 기술적 사양의 변경 등의 사유로 변경할 경우에는 "쇼핑몰"은 이로인하여 이용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합니다. 단, "쇼핑몰"에 고의 또는 과실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5조(서비스의 중단)
"쇼핑몰"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제1항에 의한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는 "쇼핑몰"은 제8조에 정한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통지합니다.
"쇼핑몰"은 제1항의 사유로 서비스의 제공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으로 인하여 이용자 또는 제3자가 입은 손해에 대하여 배상합니다. 단 "쇼핑몰"에 고의 또는 과실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6조(회원가입)
이용자는 "쇼핑몰"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쇼핑몰"은 제1항과 같이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으로 등록합니다.
가입신청자가 이 약관 제7조제3항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다만 제7조제3항에 의한 회원자격 상실 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몰"의 회원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쇼핑몰"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원가입계약의 성립시기는 "쇼핑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회원은 제15조제1항에 의한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 기타 방법으로 "쇼핑몰"에 대하여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7조(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쇼핑몰"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쇼핑몰"은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쇼핑몰"은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가입 신청 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쇼핑몰"을 이용하여 구입한 재화·용역 등의 대금, 기타 "쇼핑몰" 이용에 관련하여 회원이 부담하는 채무를 기일에 지급하지 않는 경우
다른 사람의 "쇼핑몰"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전자거래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쇼핑몰"을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쇼핑몰"이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 후, 동일한 행위가 2회 이상 반복되거나 30일 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쇼핑몰"은 회원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습니다.
"쇼핑몰"이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 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 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8조(회원에 대한 통지)
"쇼핑몰"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쇼핑몰"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이상 "쇼핑몰"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9조(구매신청)
"쇼핑몰" 이용자는 "쇼핑몰"에서 이하의 방법에 의하여 구매를 신청합니다.
성명, 주소, 전화번호 입력
재화 또는 용역의 선택
결제방법의 선택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표시(비밀번호 재확인)
제10조 (계약의 성립)
"쇼핑몰"은 제9조와 같은 구매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승낙합니다.
신청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미성년자가 담배, 주류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금지하는 상품 및 용역을 구매하는 경우
기타 구매신청에 승낙하는 것이 "쇼핑몰"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쇼핑몰"의 승낙이 제12조제1항의 수신확인통지형태로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제11조(지급방법)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 또는 용역에 대한 대금지급방법은 다음 각 호의 하나로 할 수 있습니다.
계좌이체
신용카드결제
온라인무통장입금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포인트에 의한 결제
제12조(수신확인통지·구매신청 변경 및 취소)
"쇼핑몰"은 이용자의 구매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통지를 합니다.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이용자는 의사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은 배송 전 이용자의 구매신청 변경 및 취소 요청이 있는 때에는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합니다.
제13조(배송)
"쇼핑몰"은 이용자가 구매한 상품에 대해 배송수단, 수단별 배송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쇼핑몰"의 고의.과실로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에는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합니다.
제14조(환급, 반품 및 교환)
"쇼핑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상품 또는 용역이 품절 등의 사유로 상품의 인도 또는 용역의 제공을 할 수 없을 때에는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상품 또는 용역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 사유발생일로부터 3일 이내에 계약해제 및 환급절차를 취합니다.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쇼핑몰"은 배송된 상품일지라도 상품을 반품받은 다음 영업일 이내에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즉시 환급, 반품 및 교환 조치를 합니다. 다만 그 요구기한은 배송된 날로부터 20일 이내로 합니다.
배송된 상품이 주문내용과 상이하거나 "쇼핑몰"이 제공한 정보와 상이할 경우
배송된 상품이 파손, 손상되었거나 오염되었을 경우
상품이 광고에 표시된 배송기간보다 늦게 배송된 경우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제18조에 의하여 광고에 표시하여야 할 사항을 표시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이용자의 청약이 이루어진 경우
제15조(개인정보보호)
"쇼핑몰"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구매계약 이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성명
주민등록번호(회원의 경우)
주소
전화번호
희망ID(회원의 경우)
비밀번호(회원의 경우)
"쇼핑몰"이 이용자의 개인식별이 가능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제공된 개인정보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목적 외의 이용이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쇼핑몰"이 집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배송업무상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쇼핑몰"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16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언제든지 "쇼핑몰"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쇼핑몰"은 이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쇼핑몰"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쇼핑몰"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신용카드, 은행계좌 등을 포함한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쇼핑몰" 또는 그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제3자는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은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제16조("쇼핑몰"의 의무)
"쇼핑몰"은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상품·용역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합니다.
"쇼핑몰"은 이용자가 안전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개인정보(신용정보 포함)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쇼핑몰"이 상품이나 용역에 대하여 「표시·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함으로써 이용자가 손해를 입은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쇼핑몰"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제17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제15조의 경우를 제외한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 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쇼핑몰"에 통보하고 "쇼핑몰"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제18조(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쇼핑몰"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쇼핑몰"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쇼핑몰"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쇼핑몰"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제19조("쇼핑몰"과 연결사이트 간의 관계)
"쇼핑몰"과 연결사이트란 하이퍼 링크(예: 하이퍼 링크의 대상에는 문자, 그림 및 동화상 등이 포함됨)방식 등으로 연결된 경우를 말합니다.
"쇼핑몰"은 연결사이트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용역에 의하여 이용자와 행하는 거래에 대해서 보증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0조(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쇼핑몰"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쇼핑몰"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쇼핑몰"을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쇼핑몰"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제21조(분쟁해결)
"쇼핑몰"은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보상처리하기 위하여 피해보상처리기구인 고객서비스센터를 설치·운영합니다.
"쇼핑몰"은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해 드립니다.
"쇼핑몰"과 이용자간에 발생한 분쟁은 전자거래기본법 제28조 및 동 시행령 제15조에 의하여 설치된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2조(재판권 및 준거법)
"쇼핑몰"과 이용자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민사소송법상의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쇼핑몰"과 이용자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인정보취급방침
'(주)한국귀금속보석거래소'는 (이하 '회사'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ο 수집항목 : 이름 , 생년월일 , 성별 , 로그인ID , 비밀번호 ,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 자택 전화번호 , 자택 주소 , 휴대전화번호 , 이메일 , 직업 , 회사명 , 부서 , 직책 , 회사전화번호 , 취미 , 결혼여부 , 기념일 , 법정대리인정보 , 주민등록번호 , 서비스 이용기록 , 접속 로그 , 접속 IP 정보 , 결제기록
ο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 서면양식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ο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 이행 및 서비스 제공에 따른 요금정산 콘텐츠 제공 , 구매 및 요금 결제 , 물품배송 또는 청구지 등 발송
ο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 개인 식별 , 연령확인 , 만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 수집 시 법정 대리인 동의여부 확인 , 고지사항 전달 ο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ο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ο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 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 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 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 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 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 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oo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oo 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oo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금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월요일 아시아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 (1트로이온스당 2354불) 한 골드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더 강세를 보이자, 급격한 되돌림이 발생하여 보합 마감함.
-지난 금요일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여 발표된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골드는 상승세를 멈추지 않았으나, 사상 최고치에서 이익실현성 매물 출현 및 비농업 고용지표 재료를 하루 늦게 소화하며, 제동이 걸린 것으로 풀이됨
-전통적으로 골드 가격을 결정했던 미국 실질금리와 사실상 완전히 디커플링 된 최근 골드 가격 상승의 배경에는 중국 중앙은행과 민간의 폭발적인 금수요가 지목됨. 오늘 상하이 ChinaAMC 금 산업 ETF(159562)는 공정가격보다 30% 넘게 상한가로 거래되었다가 당국의 투자자 보호 조치로 거래정지 후 하한가까지 내려앉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여주는 등 중국이 금 가격에 큰 영향력을 행사 중.
-현지시간 10일(수) 미국 CPI가 발표 예정인 가운데, 인플레이션 재점화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골드 가격에는 역풍으로 작용할 전망.
달러/원 환율
: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9일 달러-원 환율은 1,35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깜짝 호조를 보인 미국 고용 지표에도 달러는 위험선호 심리 등에 점차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지표 충격을 소화하며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추가 힌트를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전일 달러-원은 연고점을 2거래일 연속 경신했다. 종가가 1,352원에서 1,353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네고 물량은 꾸준히 상단을 막아섰다.
예상보다 강한 미국 지표에도 달러-원은 비교적 선방한 모습이었다. 이미 한차례 고용 시장에서 강한 지표를 확인한 이후 다음 지표(물가)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견해도 작용했다. 한계효용 체감 법칙처럼 주중에 나올 물가 지표는 안도감 내지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 경계감은 다소 덜한 분위기다.
시장은 연준의 6월 금리 인하와 동결 가능성을 반반씩 보고 있다. 기존의 연내 3회(75bp) 금리 인하 기대를 확신하진 않아도 완전히 후퇴하진 않았다. JP 모건은 연준의 금리 인하 개시 시점을 6월에서 7월로 미뤄 잡았다. 다만 올해 3회 인하 전망은 유지했다.
달러 인덱스는 쉬어가는 모양새다. 뉴욕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4.135로, 전장 대비 0.15% 하락했다. 국내장 전일 마감 무렵(104.361)보다는 0.22% 떨어졌다. 다만 달러-엔은 152엔 선에 바짝 다가갔다. 여러 차례 일본 당국의 구두개입이 나온 레벨대로 실개입 경계감이 커졌다. 시장은 엔화가 더 약세로 움직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전일 미국 국채 금리는 2거래일째 올랐다. 미 10년 금리는 1.80bp 오른 4.42%대를 기록했다. 2년 물은 3.80bp 오른 4.79%대를 나타냈다. 달러-원은 엔화 변동성을 주시하면서 1,350원대 안착을 시도할 수 있다.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과 일본은 정상회담을 연다. 일본 총리가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건 지난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 양국은 안보와 경제 등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발표된다. 국내는 국회의원 총선거로 휴장한다. 시장에서는 3월 CPI가 전년보다 3.4%,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7% 상승할 걸로 전망한다. 2월 헤드라인 지표(3.2%)보다 상승 폭이 약간 확대하고, 근원 CPI는 2월의 3.8%에서 둔화한 수준이다.
전일 뉴욕 증시는 보합권에서 지지력을 보였다. 연준 내에서는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인사 발언이 나왔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지금처럼 제약적인 금리 수준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미국 경제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굴스비 총재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지금 같은 제약적인 금리 수준을 얼마나 더 오래 유지하고 싶은지 반드시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며 "너무 오래 지속되면 실업률은 오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엔 매파 성향의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이 예정돼 있다. 전일 글로벌 파운드리 업체 TSMC 관련 소식도 전해졌다. 미국 정부가 자국 내 반도체 생산 시설을 확대하도록 지원하는 '칩스 법'에 따라 TSMC에 총 116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삼성전자도 이르면 다음 주 지원 방안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국내에서는 전일 장 마감 후에 삼성전자 4천300억 원대 블록딜 소식이 전해졌다. 원화로 대금을 입금하는 경우 해외 참여 기관의 달러 매도 요인이 될 수 있다.
중동 내 지정학적 긴장감은 휴전 협상 속에도 계속됐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일 영상 메시지로 가자 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공격 일정을 정했다며 지상전 강행 의지를 나타냈다. 이란은 시리아 영사관 피폭에 대한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면서 이를 미국이 사실상 승인했다고 비난하며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 물은 지난밤 1,352.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 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3.20원) 대비 1.05원 오른 셈이다.